`제10회 Best of CHAMP day` 성료, 中企 경쟁력 강화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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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09 09:00   수정 2019-09-09 11:09

`제10회 Best of CHAMP day` 성료, 中企 경쟁력 강화 나서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이 주관하는 `제10회 Best of CHAMP Day(Consortium for HRD Ability Magnified Program)`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고용노동부 산하 최장수 직업능력개발훈련인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컨소시엄사업과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이하 지산맞) 사업을 운영하는 209개 공동훈련센터 500여 명의 사업운영전담자 및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크게 `우수사례 공유의 장`과 `사업 소통의 장`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우수사례 공유의 장`에서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4개 부문(공동훈련센터, 협약기업, 수료생, 우수전담자)에 대한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공동훈련센터 부문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협약기업 부문에는 에이원승마클럽(한국마사회 협약기업), 수료생 부문에는 채덕신(한국마사회 수료생)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대상 이외에 부문별 최우수상 각 1편, 우수상 각 2편이 선정되어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우수전담자 부문에는 이미진 대리(네패스)가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임정묵 대리(대우조선해양) 등 9명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대동공업(대구 달성),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충북 청주), 한국로봇산업진흥원(대구 북구), 한국산업기술대학교(경기 시흥)가 올해 추가로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6일 진행된 `사업 소통의 장`에서는 내년도 컨소시엄 및 지산맞 사업의 정책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기업수요 맞춤형 훈련`이라는 새로운 훈련 패러다임에 대한 정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은 대한민국 대표 직업능력개발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 재직 노동자에 대한 직업훈련 수혜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분야 등 전략산업에 적합한 인력육성, 지역·산업별 인력양성 기반조성을 통한 현장수요 맞춤형 직업훈련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01년 6월 출범하여 올해로 19년째를 맞고 있다.

현재 전국에 140개 공동훈련센터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3,700여 개의 훈련과정을 통해 9만7천여 개의 협약기업의 22만 여명의 노동자 및 채용예정자가 훈련에 참여하는 등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신산업·신기술 분야 훈련과 `기업수요 맞춤형 훈련`을 통해 미래 인력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향후 대한민국 대표 평생직업능력개발지원 플랫폼으로서 컨소시엄사업의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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