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엔플라잉이 디저트 카페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엔플라잉은 프랑스 디저트 마카롱을 주도하는 디저트 카페 마리웨일237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마리웨일237은 엔플라잉과 최근 광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온라인 광고 및 홍보물을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리웨일237 관계자는 “엔플라잉 각 멤버의 개성 있는 매력과 이미지가 브랜드와 부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전했다.
한편 엔플라잉은 최근 총 5개 도시에서 첫 글로벌 투어 ‘2019 N.Flying LIVE ‘UP ALL NIGHT’’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10월 15일 미니 6집 타이틀곡 ‘굿밤 (GOOD BAM)’으로 6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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