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딸 병원행, 아빠 품에 안긴 사빈 양…"수족구병 사라져라"

입력 2019-10-09 00:10  


방송인 한석준이 딸과 함께 병원에 간 것을 밝혔다.
한석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 간 내 딸. 수족구병은 참 무섭네요. 아이도 참 힘들겠지만 부모 마음이란. 세상 모든 부모님이 이런 마음이었군요. 딸 덕분에 하나하나 배워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또 한석준은 "수족구병 사라져주라. 병원 대기 중. 여기 있는 아픈 아이들 아프지 말아 주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석준은 지난해 4월 12살 연하의 사진작가와 결혼해 딸 사빈 양을 얻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