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웨이가 셀카 4종 세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유웨이는 최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4분할로 나눠진 유웨이의 셀카로 사진 속 유웨이는 분홍색 털모자를 쓴 채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앉아 동그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청량함 가득한 환한 미소와 더불어 애교 가득한 상큼한 윙크를 날리는 등 유웨이 특유의 통통 튀는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유웨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일상 생활 속에서 꾸밈없이 수수한 모습이었지만 민낯에도 잡티 하나없는 투명하고 뽀얀 피부에 앳되면서도 청초한 유웨이의 예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자도 이쁘고 유웨이도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잘 어울려요", "진짜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유웨이는 평소 깔끔한 이미지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차기작 캐스팅 소식을 알린 유웨이는 현재 새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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