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반려견에게 마스크를?…"안전불감증 안타까워!"

입력 2020-04-10 01:58  


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반려견에게 마스크를 씌워 눈길을 끌고 있다.
하리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바비(반려견)랑 사무실 들려서 노래. 잠을 많이 자서 목이 잠겼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붉은 셔츠를 입고 옅은 화장으로 수수한 멋을 낸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그의 반려견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하리수는 지난 2월부터 “안전불감증인지 마스크들도 안 하고 나 하나쯤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자각이 없는 게 정말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나타낸 바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