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월 수출 3.5%↑…코로나19 여파 벌써 벗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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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07 13:13   수정 2020-05-07 14:49

중국 4월 수출 3.5%↑…코로나19 여파 벌써 벗었나

1∼2월 수출 증가율 -17.2%와 비교돼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여파 속에서도 중국의 4월 수출이 증가했다.
7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4월 수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3.5% 증가했다.
4월 수출 증가율은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15.7%와 전달의 -6.6%를 크게 웃돌았다.
앞서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가장 극심했던 지난 1∼2월 수출 증가율은 -17.2%까지 떨어진 바 있다.
중국의 4월 수입은 작년 동월보다 14.2% 감소했다.
시장 전망치와 전달 증가율은 각각 -11.2%, 0.9%였다.
중국의 4월 무역수지는 453억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중국 수출 흑자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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