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회원, 고객들의 선순환 연결 고리 역할하는 티켓트리 주목

입력 2020-05-07 17:07  


최근 티켓트리(팬텀 엑셀러레이터, 대표 김세훈) 플랫폼이 금융,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주목받고 있다.

티켓트리는 자체 발행하는 5천원권 상품권을 통해 티켓트리 사용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회원 및 고객들은 티켓트리 5천원권을 티켓트리 제휴 기업들에게 수령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원 및 고객들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처들은 신규 고객 유치 및 매출이 발생되어 상호 도움이 된다. 또한 상품권 배포 기업들은 회원 및 고객 유치가 용이해 금융, 경제 선순환 구조를 이뤄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티켓트리 5천원권을 많이 찾고 있다. 티켓트리는 사용처 기업 고객들과 각기 다른 컨디션을 통해 서로가 윈윈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라며 "티켓트리는 금융,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전국 프랜차이즈들 대상으로 사용처를 늘려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역 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인,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도 사용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보보그룹(보보펫)`이라는 기업도 티켓트리 상품권 5천원권으로 자사 모든 제품에 대한 페이백을 선언했다. 보보그룹은 기존에는 없었지만 반려동물과 반려인에게 꼭 필요했던 제품을 출시하면서 미국, 캐나다, 대만, 베트남 등에 프리미엄 제품을 활발하게 수출 중이다.

또한 인기리에 방영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자사 제품을 협찬했다. 조용건 대표는 지금까지 성공시킨 반려동물 관련 사업들을 통폐합하여 종합 정보 플랫폼인 보보월드를 출범했다.



보보그룹(보보펫)조용건 대표는 "반려동물사회 안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자사 모든 구매 제품에 대해 100% 페이백을 진행한다"며 "결제 금액만큼 티켓트리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페이백에 대한 반응이 좋아 올해 매출 1,000억을 목표로 세웠다"고 전했다.

한편 티켓트리(팬텀 엑셀러레이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소상공인들에 대한 엑셀러레이팅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티켓트리 자사의 상품권을 발행하고, 1조 원어치를 공급하여 소상공인들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많은 양의 상품권을 공급하여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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