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갈’ 조동혁, 화려한 액션부터 섬세한 감정선까지 `대체불가`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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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11 10:51  

‘루갈’ 조동혁, 화려한 액션부터 섬세한 감정선까지 `대체불가` 열연




`루갈` 조동혁이 대체불가의 연기력으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에서는 기범(최진혁 분)과 숨막히는 대치상황을 벌이는 태웅(조동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웅은 혼란을 겪는 와중에 홀로 모든 상황과 감정을 짊어질 기범의 걱정했고 동시에 루갈의 와해를 막으려 고심했다. 인공눈 접속 권한을 차단하려는 근철(김민상 분)을 만류했고 기범보다 먼저 득구(박성웅 분)를 처단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근철을 공격하고 끝내는 광철(박선호 분)마저 위협하는 기범에 태웅은 인공눈이 아닌 스스로의 의지를 지킬 것을 충고했다. 통제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기범을 끌어안아 함께 하기를 희망하는 굳건한 의지를 보였다.

이후 기범과 마주한 태웅은 그를 막기 위해 결국 강력한 힘으로 정면대결을 선보여야 했다. 물리적으로나마 기범을 진정시키기 위한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숨막히는 태웅과 기범의 액션은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조동혁은 탁월한 액션연기로 정평이 나있는만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시원시원한 액션씬을 선보여 몰입도를 한층 고조시켰다.

여기에 인공눈을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태웅의 힘을 이용한 기범의 선택과 이에 절규하는 태웅의 모습은 안방극장의 눈물을 자아냈다. 태웅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선보인 조동혁의 절규는 더없이 완벽하게 표현되며 극의 절정을 장식했다.

그런 가운데 누나의 죽음에 대한 득구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향후 태웅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OCN `루갈`은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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