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품은 3D홀로그램 액자...“거실을 박물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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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18 11:09   수정 2020-05-18 11:10

문화재 품은 3D홀로그램 액자...“거실을 박물관으로”


책이나 그림에서나 보던 문화재를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

한교홀로그램(대표 박성철)의 청자 액자는 홀로그램 기술로 빛과 시선의 이동에 따라 원하는 방향의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는 3D볼륨 홀로그램 액자다.

이 액자는 3D볼륨홀로그램만이 구현할 수 있는 입체감과 깊이 감으로 실제 액자에 청자가 들어있는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액자형태로써 이동과 보관 및 설치가 간편하기 때문에 박물관 내 기념품 매장에서 판매 활용도가 높다. 외국인 관광객과 외국 바이어에게 선물로도 인기다.

3D홀로그램 액자는 국내 홀로그램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교홀로그램이 제작했다. 평면의 액자에서 사물이 마치 튀어나오는 듯한 돌출형 홀로그램이 회사의 핵심기술이다. 자체 개발한 볼륨 홀로그램 기술로 세계최초로 REAL 3D 볼륨 홀로그램 양산 장비를 개발, 3D홀로그램 대량 생산이 가능해 높은 생산성을 보유하고 있다.

국보 68호 ‘고려 청자상감 운학문매병’ 홀로그램 액자는 한교홀로그램에서 상시 구매가 가능하며 독자적인 기술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 고가의 홀로그램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별도 주문 제작도 가능해 품격 있는 행사나 전시회를 위한 주문이 많은 편이다. 제품을 특별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싶을 때 홀로 그래픽 이미지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에서다.

박성철 한교홀로그램 대표는 “3D홀로그램 액자는 입체로 구현된 문화재가 원래 모습 그대로 액자 속에 재현돼 인테리어용,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면서 “앞으로도 3D 홀로그램 기술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교홀로그램은 세계 최초 3D볼륨홀로그램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홀로그램 관련 국내 특허 등록 20건, 국내 출원 7건, 해외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3건 등을 출원하는 등 국내 홀로그램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홀로그램 기술로 재현한 △국보 188호 천마총 금관 △국보 29호 성덕대왕 신종 △국보 91호 도제기마인물상 △국보 287호 백제금동대향로 △국보 83호 청동미륵반가사유상 △국보 68호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재를 전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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