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뉴딜` 집중…과기부, 총 8,324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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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03 11:25  

`디지털 뉴딜` 집중…과기부, 총 8,324억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번 제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총 8925억원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디지털 뉴딜에 8,324억원을 투자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언한 `한국판 뉴딜`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정책을 주도하는 실무부처로 데이터 구축, 5세대(5G) 이동통신 확산 등 디지털 인프라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적인 조명을 받고 있는 `K-방역` 등에도 집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 3차 추경안과 관련한 브리핑을 개최하고 코로나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발표했다.
디지털과 그린, 휴먼 3대 핵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내달 관계부처 합동으로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
이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대략적인 디지털 뉴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과기정통부의 3차 추경 예산은 총 8,925억원이다. 이 중 8,324억원이 투자되는 `디지털 뉴딜`은 세부적으로 △D.N.A 생태계 강화(6,671억원) △디지털 포용 및 안전망 구축(1,407억원) △비대면 서비스·산업 육성(175억원) △SOC 디지털화(71억원)이 편성됐다.
먼저 5개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과 이와 연계된 센터를 50개 추가 구축하는데 405억원이 편성됐다.
일자리 창출효과가 크고 AI모델 개발에 필수적인 `AI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도 추진된다. 정부는 AI 학습용 데이터 가공 사업에 올해에만 2,925억원을 편성해 정제된 AI 학습용 데이터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 데이터 수집 및 활용`을 위해서는 △바이오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 △소재연구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전문인력양성 △연구실 취급 물질 정보 DB 구축 및 연구실 안전시스템 고도화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에 792억원이 편성됐다.
또 5G 기반 정부 업무망 고도화 및 클라우드 전환도 추진된다.
공공분야 업무환경을 유선에서 5G 모바일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한 5G 실증과 선도 적용이 추진 되고, 5개 분야에서 산업별로 필요한 핵심 클라우드서비스를 개발·보급하기 위한 클라우드컴퓨팅산업 육성에을 위해 총 44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 산업 5G·AI 융합 확산(1371억원)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핵심인재 양성(246억원)도 편성됐다.
`K-방역`과 `민간 R&D 지원`에도 각각 397억원, 에 204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정부는 코로나19에 대한 국민불안 해소를 위해서는 치료제·백신 개발 시급하다는 점을 고려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에 175억원을 편성했다.
또 △이동형 클리닉 모듈(Mobile-Clinic Module) 시스템 △스마트 감염보호장비 △스마트 진단 한국형 방역 패키지 마련 등 한국형 방역 패키지 마련을 위해 222억원을 투입한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00개 기업연구소의 R&D와 핵심연구인력 고용 유지를 위해 기본연구과제 지원에 204억원이 배정됐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 2차관은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우리 경제 전반에 비대면화, 디지털 전환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하고 있다"며 "한국판 뉴딜은 비대면화, 디지털화에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의 경제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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