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109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246억원), 전기·전자(264억원)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반면, 운송장비(-121억원), 유통업(-70억원), 기계(-36억원), 전기가스업(-46억원) 위주로 순매도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같은 시간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369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특히 IT업종을 종합해보면 214억원 규모로 순매수하고 있고, 제조업 107억원, 유통업 1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현재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217.2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