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박병은, 장나라를 향한 마음의 정체 자각했다 ‘우정 아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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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11 10:20  

‘오 마이 베이비’ 박병은, 장나라를 향한 마음의 정체 자각했다 ‘우정 아닌 사랑’




‘오 마이 베이비’ 박병은이 장나라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박병은이 장나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직진 모드에 돌입하며 엇갈린 삼각 로맨스를 맞이했다. 고준과 연애를 시작했다며 기뻐하는 장나라의 모습을 보며 그동안 모른 척 지나쳤던 마음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서투른 표현을 시작한 것.

지난 방송에서 재영(박병은 분)은 여사친이라고만 생각했던 하리(장나라 분)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 뒤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심지어 딸 도아를 데리러 가는 것을 잊어 하리의 엄마인 옥란(김혜옥 분)이 대신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급히 뒤쫓아간 재영은 옥란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이러려고 한 게 아닌데 자꾸 놓치고 나서 깨달아요”라고 넌지시 후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모태 우정이었지만 한때 사랑했던 하리에 대한 마음이 아직도 진행형이라는 것을 깨달은 재영은 더 이상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을 숨기지 않기로 했다. 자신과 도아를 두고 떠나버린 정원(왕지혜 분)을 도아의 돌사진 촬영에 보낸 하리에게 “넌 내가 정원이랑 다시 살았으면 좋겠냐. 난 아니거든? 난 네가 한이상 그놈 만나는 게 싫다고”라며 직설적으로 마음을 고백한 것. 하지만 하리는 ‘그건 너희들 일이 아니냐’며 선을 그었고, 재영은 다시 한번 상처받았다.

이러한 재영의 마음을 눈치챈 건 다름 아닌 그동안 두 사람을 지켜봐 온 친구 은영(이미도 분). 10년 만에 연애를 한다며 기뻐하는 하리이지만 결국 자신에게 다시 돌아올 거라 믿고 있는 재영에게 은영은 하리가 이상과 헤어지더라도 너에게 갈 일은 없다며 단호히 못을 박았고, 방송 말미에 이상과 하리가 주체할 수 없는 두 사람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져 재영의 이미 늦어버린 사랑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병은은 극 초반 서투른 초보 아빠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도아를 어린이집에 맡긴 후에는 오히려 자신이 안절부절못하며 어린이집 주변을 맴돌다 결국 병원에 함께 출근하기까지 하며 따뜻한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장난기 가득한 자연스러운 ‘찐친케미’를 보여주던 그가 장나라에게 뜨거운 진심을 표현하기 시작해 극에 텐션을 더해가고 있다. 섬세한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는 것은 물론, 특유의 위트 있는 연기로 캐릭터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어 방향을 알 수 없는 삼각 로맨스의 끝을 궁금케 한다.

한편, 박병은이 과거의 실수를 반성하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직진 모드를 켜며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tvN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수, 목 밤 10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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