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롯데 의왕물류센터 직원 3명 추가 확진..."당분간 센터 폐쇄"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6-20 10:40   수정 2020-06-20 10:50

[속보] 롯데 의왕물류센터 직원 3명 추가 확진..."당분간 센터 폐쇄"



롯데택배 의왕물류센터 근무자 3명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또 경기 수원에서도 이날 의왕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지난 17일 안양 53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의왕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경기 군포시는 20일 롯데 의왕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3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30대, 40대, 50대 남성 직원 각 1명씩으로, 이들 모두 의왕물류센터 최초 확진자인 안양 53번(60·남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안양53번 확진에 따른 직원 접촉자 전수검사를 19일 받고 나서 이날 확진됐다.
또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다가구주택에 사는 40대 남성이 이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안양 53번 확진자의 배우자(안양 54번)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롯데 의왕물류센터와 관련한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앞서 의왕물류센터에서 상·하차 업무를 하는 안양53번이 지난 17일 최초 확진된 데 이어 19일까지 사흘에 걸쳐 안양53번의 배우자(군포 53번), 지인인 롯데제과 수원공장 근무자 2명(화성 37번과 수원 86번), 물류센터 동료 근무자(안양 54번) 등 4명이 잇달아 확진됐다.
현재 롯데 의왕물류센터와 롯데제과 수원공장은 폐쇄된 상태다.
롯데 관계자는 "당분간 보건당국의 지침을 충실히 따를 계획"이라며 "의왕물류센터와 롯데제과 수원공장은 당분간 폐쇄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