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다주택 고위공직자 하루빨리 매각하라"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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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08 10:40  

정총리 "다주택 고위공직자 하루빨리 매각하라" 강력 경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고위공직자의 주택보유 실태를 조속히 파악하고, 다주택자의 경우 하루빨리 매각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각 부처에 지시했다.

8일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다. 부동산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부동산 문제로 인한 민심이반이 심각하다고 보고 특별 당부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총리는 "정부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고위 공직자들이 여러채의 집을 갖고 있다면 어떠한 정책을 내놓아도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백약이 무효일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금방 지나갈 상황이 아니다"며 "심각한 상황이며 고위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필요한 시기다. 사실 이미 그 시기가 지났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고위공직자들이 안팔고 버틸 경우 추가 조치를 내놓을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된다.


정 총리는 "정부는 국민이 무엇을 요구하든지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며 "이 점을 함께 공감하고 각자의 입장에서 최선의 정책들을 준비하고 대비해주시기를 특별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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