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은 높은 고사양컴퓨터로 게임, 영화, 드라마, 쇼핑 등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곳이며 데이트코스로도 인기를 많이 얻고 있다.
관계자는 "요즘은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아져서, 아무 피시방을 방문하지 않는다. PC방 한시간 요금인 천원 대를 내고 이용하더라 깨끗하고 편안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곳을 선택한다. 한마디로 퀄리티 높은 제품들을 세팅하여 차별화를 만들어야 단골손님을 만들 수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장시간 이용에도 편안한 게임 환경을 구축해 단골손님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특허 13종을 받은 블루오션 데스크의 경우 이용고객을 위한 완벽한 구조와 인터페이스를 갖춘 책상으로 PC방을 장시간 이용해도 피로해지지 않는 인체공학적인 책상이라 별도로 구매를 원하는 손님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블루오션 데스크 이외에도 투마우스번지, 투마우스, 쿨링시스템, 크리스탈 키보드, 스피커 등등 게이밍 고객들을 위한 최적화 피시방 전용상품을 분기마다 개발하여 오픈 시 항상 만석을 이루고 있다.
또한 PC방에서 데이트하는 비율이 높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커플석을 도입하여 화제다. 현재 아이센스 커플석에 앉기위해서 항상 줄서서 대기할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다른 일반석에 비해 먹거리 매출이 높아 추가 매출 증가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나 기존 타사 PC방 커플석과 다르게 푹신하고 등받이 높이를 높여 프라이빗한 커플들만의 공간으로 탈바꿈에 이어 커플들의 만족도를 최대한으로 높였다.
PC방 하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또한 본사 자체 내의 `쉐프앤클릭` 이라는 샵인샵 브랜드를 보유하여 PC방에 맞는 신메뉴를 분기마다 출시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총 매출의 40% 이상 추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현재 이슈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PC방음식 배달`까지 피시방 내에 접목시켜 추가수익까지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아이센스리그PC방만의 차별화로 인해 오픈 가맹점들은 높은 매출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로, 현재 운영 중인 직영점의 경우 월평균 매출 6,000만 원 이상의 매출이 나오고 있다.
높은 매출로 인해 창업 문의도 점차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PC방 매출 100% 책임보장 `매출보장보험`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에 대한 실패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므로 본사에서 성공과 매출을 말로만 보장한다고 하는 것이 아닌 최소한 투자한 창업비용을 100% 책임 보장하여 점주들에게 매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드리겠다는 취지가 담긴 제도이다.
더불어 피시방 창업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주들에게는 1금융권 은행 3곳(우리, 기업, 신한은행)과 MOU 체결을 통해 최대 1억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추가로 PC시설담보대출을 통해 최대 2억까지 5%대의 낮은 금리로 대출 지원에 힘을 쓰고 있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은 4년 연속으로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이후 예비창업자의 요청으로 특별히 두 차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7월 18일(토) 오후 12시는 회사원, 투잡하시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월 23(목) 오후 2시 사업설명회는 주중에 시간이 가능한 PC방 창업에 관심 있는 회사원, 투잡하시는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진행된다. 본 사업설명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한 예비창업자에게 선착순으로 초대장을 발송하는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인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를 이상을 개설하였고, 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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