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에서 집주인으로, 1억원 대 오피스텔 원타워5차

입력 2020-09-07 15:09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안전성과 편의성, 독립성을 보장받는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1인 가구 증가세가 가파른 데 반해 소형 주택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대체 상품으로 오피스텔이 제시되고 있는 것. 여기에 `감염에 대한 안전 확보`는 물론, 독립성과 편의성, 경제성을 모두 충족시켜준다는 장점이 더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예정) 인근에 세워지는 다기능오피스텔 `원타워5차`가 분양을 알렸다. 원타워5차는 마곡지구 활성화와 서부광역철도 본격화 등 각종 호재를 품고 있으며, 보안 및 감염 안전,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지역 인프라를 바탕으로 임대 및 실거주 모두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무래도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경제적인 데다 규제 또한 적어서 잇따른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오피스텔 시장만은 활황을 누리고 있다. 여기에 원타워5차의 경우 1억원대로 분양되는 것은 물론, 계약금 500만 원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가능해 부담이 적다. 인근 오피스텔 전세 거주자 경우 3천만원 대 추가 금액만 있으면 구입이 가능하다.

이에 이사 비용과 재계약, 전세금 인상 등 번거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은 기존 2030 세대의 세입자들을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타워5차는 과거 19㎡ 이하 원룸형에서 벗어나 약 27㎡ 실사용 면적으로 1인 주거 적정면적인 약 30·㎡의 조건에 부합한다. 또한 복층형 구조로 지어져 더욱 넓게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1인 가구를 겨냥해 각종 가전제품(스타일러 등)으로 풀퍼니시드 돼 있으며, 보일러실이 각층 별실에 따로 마련돼 있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하였다. 이처럼 서울 마지막 1억원대 가격으로 올인원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원타워5차의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301, 102호(화곡동, 원풍빌딩)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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