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보스위트' 최고 경쟁률 125.92 대 1 기록하며 전 타입 성황리에 청약 마감

입력 2020-09-07 15:43   수정 2020-09-07 17:23

(주)미라보가 부산 비즈니스의 중심인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구 미라보 관광호텔 부지)에 공급하는 생활숙박시설 미라보스위트가 평균 16.20 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청약을 마쳤다.

미라보스위트 이미지, 출처 : (주)미라보

미라보스위트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청약접수 결과 383실 모집에 6,206건이 접수돼 최고 경쟁률 125.92 대 1, 평균 16.2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 연산동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주거상품으로 선보였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됐다. 먼저 전세대 스위트하우스로 설계돼 휴식과 비즈니스 공간의 분리로 합리적인 공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기서 스위트하우스에서 스위트는 욕실, 침실, 거실 공간이 이용 목적에 따라 분리되어 있는 고급 객실을 의미한다.

또한 `어반가든` 친환경 설계로 테라스가든, 루프탑가든 등 자연정원이 조성된다. 여기에 루프워터 테라스도 설계될 예정이다. 루프워터 테라스와 자연공간을 통해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시간과 정보, 건강까지 챙겨주는 인공지능 서비스인 `타임컨트롤`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면 솔루션 모션베드와 공기 중 오염 상태를 체크하여 정화해주는 클린존 등이 도입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입주민은 오롯이 나만을 위한 라이프 케어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친환경 분위기를 극대화 시키도록 `바이오필릭` 디자인 컨셉을 적용했다. 로비, 테라스, 라운지, 옥외공간 등 모든 공간을 자연에 둘러싸인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 자연에 사는 듯한 분위기로 주거 가치를 높였다.

이외에도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스템을 적용한다. 빌트인 가전과 기능성 가구가 결합된 풀퍼니쉬드 시스템을 도입하며, 삼성전자의 홈IoT 기술도 접목한다. 또 1대 1 맞춤 케어를 제공하는 버틀러 서비스와 조식 서비스, 세탁 서비스 등의 호텔식 커뮤니티 서비스도 제공해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와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클린센터, 사우나, 북카페, 휘트니스, 컨퍼런스룸, 로비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춰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 해당되지 않는 비규제상품으로 분양홍보관 오픈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6·17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 등 대부분의 지역들이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 대거 포함되면서 투자 가능한 시장이 줄어든데다 7·10 부동산 대책까지 더해져 1가구 1주택 이상자의 경우 각종 세금 규제 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실제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아파트처럼 개별등기를 통한 보유와 매매가 가능하다. 또한 전매제한이 없고 담보대출 규제와 세금 중과세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투자 상품이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을 비껴간 비규제상품으로 분양홍보관 오픈 전부터 부산을 비롯해 타 지역에서도 문의가 이어졌다"라며 "전 타입 높은 청약경쟁률로 마감된 만큼 향후 진행될 정당계약에서도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향후 일정으로는 8일(화)~9일(수) 양일간 미라보스위트 분양홍보관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192-2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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