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또 억대 기부…12주년 맞이 1억원 쾌척

입력 2020-09-18 23:15  


가수 아이유가 데뷔 12주년을 맞아 팬클럽과 손잡고 1억원을 기부했다.
18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날 사랑의 달팽이와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신의 이름과 팬클럽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인 매년 9월 18일에 팬클럽과 함께 기부를 펼쳐왔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간호사를 위해 1억원 상당의 아이스조끼 4600벌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데뷔 12주년 기념 미니 콘서트를 선보인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