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박규리, 여전히 돋보이는 이국적 미모 '여신'

입력 2020-09-21 23:36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32)가 근황을 전했다.
박규리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계절들이 오고 있네"라고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금발의 머리가 돋보이는 박규리가 카메라를 보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박규리의 콧날과 이국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규리는 동원건설 창업주의 장손인 큐레이터 송자호(25)와 열애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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