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국제도시 '라피나M' 더존하우징 주택전시장 개관

입력 2020-10-12 14:03  


올해 초 발생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주거 트렌드 역시 비대면 추세로 변하고 있다. 공용시설이 많은 아파트에 비해 단독주택은 독립성이 보장되어 보다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 속에 단독주택 시공기업 ㈜더존하우징이 수도권 서부지역 인천의 청라국제도시에 `라피나M` 주택전시장을 오픈하였다.

인천 청라 주택전시장은 242.43㎡(73.33평)규모로, 지상 2층으로 구성됐다. 단지의 초입에 위치한 이 주택은 선과 면이 강조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외관의 형태와 재료는 최대한 단순하게 하고, 내부에는 다양한 공간을 품은 집으로 설계되었다.

가족들이 주로 머무르는 1층에는 거실과 주방, 안방, 작업실, 창고가 놓였다. 모든 공간이 적절히 오픈되어 있어 주방일을 하다가도 가족들의 모습을 살필 수 있는 점에서 집에 대한 만족감을 더한다. 특히 2층의 포치 공간은 집 안에서 개인적인 야외생활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볕이 좋은 날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홈 레스토랑을 연출할 수도 있다.

더존하우징은 이번 인천 청라국제도시 주택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상담 후 계약 시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주택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2020년 최신 가이드북 VOL.15를 무료로 증정한다.

인천 청라국제도시를 비롯해 경기도 화성시 본사, 수원시, 송산그린시티, 세종특별자치시 등 수도권 주요 도시에 위치한 더존하우징의 모든 주택전시장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100% 사전 예약제 및 소독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사전예약을 통한 관람 및 상담신청은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설계-시공-인테리어-A/S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전국 2,200동 이상의 업계 최다 시공실적을 기록중인 더존하우징은 국내 주택 시공 업계에서 유일한 외부 감사기업이며, 건축시공에 있어 건축주의 재산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보호받으며, 주택 설계 및 시공할 수 있는 기업이다. 또한, 고객만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완공 후에도 유지·보수와 관련해 자체 A/S팀을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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