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대한민국 자영업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한동안 영업이 한정적 이였던 노래방, 뷔페, 카페, PC방 등등 정상 영업 재개에 자영업자들이 기대감을 내비쳤다는 소식이다.
이에 PC방창업 대표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코로나 2단계가 해제되면서 전국PC방들이 정상영업이 가능해졌고, 이에 피시방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창업자들을 위해 "재창업 대당1만원 보험" 제도를 제공하여 매출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우고 있다.
아무래도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시작했다가 망하지 않을까?` `내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재창업 대당1만원보험 이란 오픈 후 6개월 안에 대당 1만원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다시 매장을 재창업시켜주는 안전 창업제도를 말한다.
해당 제도의 경우에는 요즘 경기 불황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에 대한 실패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에서 성공과 매출을 말로만 보장한다고 하는 것이 아닌 최소한 투자한 창업비용에 대해 100% 보장하여 점주들에게 매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드리겠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또한, 현재 10월에는 피시방을 준비하는 예비사장님들을 위해 총 29가지의 풍성한 창업혜택을 제공한다. 29가지 창업혜택 중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무선충전기 무상설치와 노하드 세팅 무상 업그레이드이다.
무선충전기 무상설치는 PC방에 최적화된 설계와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센스 자체 개발 제품이며, 노하드 세팅 무상 업그레이드는 기존 스팀을 필두로 한 고용량의 콘솔게임을 위해 총 8테라로 서버용량을 증설해주는 혜택이다.
사업설명회 방문 시 재창업 대당1만원 보험과 신상인테리어 업그레이드 지원권 추가 2가지를 더 제공하여 총 29가지의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은 전화상담, 미팅 한번이 아닌 직접 본사에서 소규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창업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창업비용이 정확히 얼마인지, 월 수입은 어떻게 되는지 등 창업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예비사장님들을 위해 본사에서 10월 15일(목) 오후2시 본사에서 소규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거리두기 1단계로 변경되면서 아침부터 고객들이 줄서서 피시방을 방문 중이다. 예비창업자들에게 절대 성공하는 비법인 `재창업 대당1만원 보험`을 계속 실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알려진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를 이상을 개설하였다. 현재 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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