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CEPI(전염병예방혁신연합)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녹십자는 전장보다 1만7천원(7.74%) 오른 2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녹십자는 내년 3월부터 2022년 5월까지 CEPI의 코로나19 백신 생산 기지로 활용된다.
녹십자가 CEPI(전염병예방혁신연합)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녹십자는 전장보다 1만7천원(7.74%) 오른 2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녹십자는 내년 3월부터 2022년 5월까지 CEPI의 코로나19 백신 생산 기지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