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촬영이어서 낮부터 미팅 줄줄이"라고 적으며 "날씨 넘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찍은 곳은 `청담 디올카페`로, 사진은 카페에서 찍은 것으로, 커피와 디저트 등이 놓여 있다. 특히 커피 위에 라떼아트로 큼지막하게 명품 브랜드 이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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