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수거함에서 꺼내 툭 걸친 전지현…"400만원 명품"

입력 2021-05-01 09:55  


30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배우 전지현이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지현은 과거 한 드라마 속 의류 수거함에서 꺼내 입은 옷을 명품 옷처럼 소화해냈다. 당시 전지현이 입은 옷은 약 400만원에 달하는 실제 명품 브랜드의 옷이었다.

또 전지현이 이 드라마에서 입은 핑크색 의상은 1천만원, 다른 의상의 블라우스는 1200만원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