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에 '강세'

지수희 기자

입력 2021-11-22 09:2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800원(3.93%)오른 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출장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백악관과 의회의 핵심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면서 미국 신규 반도체 공장 투자 계획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대비 7,000원(6.28%)오른 1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메모리반도체업체 D램업계 3위인 마이크론의 주가가 7.8%상승하면서 반도체 업체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강대석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반도체의 내년 상반기 업황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제기됐다"며 "마이크론과 유사한 주가 궤적을 보이는 SK하이닉스 주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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