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29세에 벌써 탈모 고민 "영양제로 버텨"

입력 2021-12-22 12:29  


유명 뷰티 유튜버 유깻잎이 탈모 고민을 토로했다.
유깻잎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젠 영양제 없인 글러먹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깻잎은 손바닥 위에 알약을 올려두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이거 탈모 영양제. 킹받네"라고 적어 탈모와 건강 관리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올해 29살인 유깻잎은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뒀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전 남편과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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