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라던 美 백만장자 "난 시바이누·도지코인 빼고 다 팔아"

입력 2022-06-07 11:25   수정 2022-06-07 11:31



비트코인 초기 투자로 막대한 수익을 얻은 다빈치 제레미가 “시바이누와 도지코인을 제외하고 (가상화폐 보유분을) 다 팔았다”는 트윗을 올려 화제다.

6일(현지시간) 햇수로 10년 차 비트코인 투자자인 다빈치 제레미가 이같은 트윗을 올렸다. 최근에도 친비트코인 투자 성향의 트윗을 올렸던 인물이었던 만큼, 예상 밖의 트윗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제레미의 트윗은 500회 넘게 리트윗 됐고 4천여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암호화폐 커뮤니티 등이 들끓자 제레미는 재빠르게 ‘100% 진실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사실’이라며 새로운 트윗을 올렸다.

동시에 제레미가 9년 전 올렸던 유튜브 영상의 조회 수도 빠르게 올라가면서 4백만 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상 속에서 제레미는 ‘비트코인을 1달러 치라도 사라’고 전달한다. 또 "로또 살 돈으로 제발 비트코인을 사라. 10년 뒤면 백만장자가 돼 있을 것"이라며 "10년 뒤면 분명히 나에게 고마워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외신들은 그가 비트코인 투자 등에서 얻은 수익에 힘입어 2016~2017년에 백만장자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추정했다. 시장에서는 그의 자산을 올해 3월 기준 약 630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시바이누와 도지코인은 7일 오전 10시 55분(한국시간 기준) 현재 각각 24시간 전 대비 6%대 하락한 0.00001039달러에, 4%대 떨어진 0.079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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