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 브랜드 베베숲이 가정의 달을 맞아 7일 네이버를 통해 스킨케어와 아기세제 제품 등 '선물통합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G마켓 출산/육아, 유아 스킨케어 바디케어 부문 1위 기념, 3월 네이버 유아 세제 판매 1위를 했던 기록했던 베베숲 세탁세제, 섬유 유연제, 스킨케어 제품들로 구성되어 5월 가정의 달을 기념으로 최대 할인가와 풍성한 구매 혜택을 선보인다.
특히 당일 구매 혜택 이벤트로 베베숲 스킨케어 제품 구매 시 트라이얼 키트와 산골이유식 키트, 세제&유연제 구매 시 그니처 그린 휴대 2팩, 키친 세트 수매 시 하루 한 장 수세미 1박스를 증정한다. 또한 라이브 구매 혜택으로 구매 인증 시 뽀로로파크&타요키즈카페 이용권 10명, 라이브 중 최다 구매왕 1명에게는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 매직(핑크)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베베숲 스킨케어는 전 제품 아토피 피부 대상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며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제품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준다. 특히 아기 피부 컨디션과 목적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로션, 크림, 탑투토 워시, 수딩젤 등 총 7종의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베베숲 홈 아기 세탁세제는 잔여물 걱정 없이 삶은 듯 깨끗하게 세탁되는 제품으로, 향료를 제외한 모든 성분을 EWG ALL GREEN 등급의 안심 성분으로 사용했다. 특히 작년에는 누적 판매량 10만을 달성하여 세제, 유연제 리필까지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23년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아기 물티슈로 공식 인증받은 바 있다. 베베숲 홈과 스킨케어는 출시 후 육아맘대디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네이버 및 G마켓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국민 육아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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