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1분기 영업익 317억원…전년비 40%↑

김수진 기자

입력 2026-05-12 17:57  

일반·전문의약품 고른 매출 증가로 영업익 호조


JW중외제약이 1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실적을 밝혔다. 영업이익은 317억원, 매출 1,985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40.4%, 8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85억원으로, 62.3% 증가했다.

실적 개선에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고른 매출 성장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일반의약품 매출은 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4% 늘었으며, 전문의약품 매출은 1,649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성장했다.

특히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과 관련해 피타바스타틴 기반 이상지질혈증 개량신약 '리바로젯'의 매출이 21% 성장, 283억원 매출을 냈다. 스타틴 계열인 리바로 패밀리(리바로, 리바로젯, 리바로브이, 리바로하이, 리바로페노)의 총 매출은 512억원이었다.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와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매출도 성과를 냈다. 헴리브라 매출은 59.8% 성장한 231억원, 페린젝트 매출은 35.6% 늘어난 55억원이었다.

JW중외제약의 주요 품목인 수액제 매출은 628억원으로 전년비 4%늘었다. 이 중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만 206억원 매출(전년비 2% 성장)을 냈다.

일반의약품 실적과 관련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 제품군 매출은 57억원 (56% 증가), 상처 관리 밴드 '하이맘'은 14억원(29.3% 증가), 멸균생리식염수 '크린클'은 26억원(27% 증가)을 기록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 포트폴리오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개선됐다"며 "안정된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R&D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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