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환불자금, 강남으로 가면 큰 일! 증시로 유입되면 코스피 9000, 곧바로 간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6-06-15 08:32  

스페이스X 환불자금, 강남으로 가면 큰 일! 증시로 유입되면 코스피 9000, 곧바로 간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생한 지도 4개월이 넘었는데요. 빠르면 오늘 중으로 종전 합의안이 서명되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체결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 것인지와 25거래일 만에 돌아온 외국인 자금이 계속 들어올 것인지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지난주말 뉴욕 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에 대한 기대로 올랐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의회 통보했으나 승인 얻지 못하고 전쟁
- 73년 전쟁 권한법, 전쟁 가담 시 의회 통보 승인
- 의회 통보 후 승인 없으면 60일 이내 전쟁 종료
- 전쟁 권한법, 종전 이후 美 철군 시한 30일 허용
- 5월 말 넘기고도 국지전 지속, 베트남식 전쟁?
- 트럼프 종전 확언 40번 째, 6월 14일 서명한다!
- 예측시장, 트럼프의 40번 째 종전 발언에는 베팅

Q.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했던 6월 14일,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여전히 변수는 남아있지 않습니까?
-트럼프와 IRGC, 종전해야만 하는 궁지에 몰려
- 이란 경제, 악성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 진입
- 트럼프, 전쟁 끌수록 중간선거 패배 확률 제고
- 전쟁 장기화, OPEC국가 오일 머니 캐시 트랩
- 카타르 UAE 탈퇴 이어 이라크·쿠웨이트 고려
- OPEC의 맹주격 사우디, 비전 2030 계획 차질
- 네타냐후 불만, 과연 트럼프 결정 따를 것인가?

Q. 단연 관심은 미국 시간으로 오늘부터 스페이스X의 로드쇼를 바탕으로 대형 기업들의 기업공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습니까?
- 美, 스페이스X 필두로 비상장 빅3 IPO
- IPO 메가3 기업가치, 최소 4조 달러에 달해
- 자금 조달 2천억 달러, 글로벌 자금 블랙홀?
- 中 첨단기업, 중국판 나스닥 ‘커촹판’ 두드려
- 창신 메모리·양쯔 메모리·유니트리 등이 IPO
- 성공 위해 자금 동원용 기존 주식 강제 매각?
- IPO 슈퍼 사이클 도래, 스페이스X IPO 성공

Q. 스페이스 X의 IPO 성공으로 IPO 슈퍼 싸이클 진입을 앞두고 우려했던 사항도 해소됐지 않았습니까?
- AI 반도체 경기, 2028년 이후까지 빅 사이클
- IPO 성공, AI 반도체 수요를 더 증가시킬 듯
- 자금조달 과정, vender financing 우려 해소
- 다이먼 회장이 제기했던 바퀴벌레 의혹도 완화
- 머스크 자신의 정직성과 투명성 문제 부분 해소
- IPO 자금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대한 우려 해소
- AI 반도체 종목 차익실현, IPO 자금으로 이전
- 코인과 귀금속 및 국채매각, IPO 자금으로 이전

Q. 스페이스 X의 기업 공개에서 공모자금의 성공적인 조달은 그 어느 나라보다 우리 입장에서 반기는 일이지 않습니까?
- 5월 7일 이후 외국인 자금, 무려 60조원 이탈
- 외국인 자금 한국을 떠나는 것인가 놓고 논쟁 심화
- 펀더멘털 건전, 리밸런싱 성격 짙다고 누차 강조
- 스페이스X 공모자금 조달, 금융위기 때와 동일
- 마진콜 보전, 펀더멘털 좋은 국가에서 디레버리지
- 스페이스X 자금 마련, 가장 많이 오른 韓이 후보
- 종목별로는 삼전과 SK닉스 차익실현해 자금 마련

Q. 그렇다면 스페이스 X의 공모자금이 마무리됨에 따라 펀더멘털이 가장 좋은 한국으로 되돌아올 확률이 높지 않습니까?
- 마진콜 끝나면 디레버리지 과정서 하락폭 만회
- 금융위기 당시 주가 하락, 美 ?45% vs. 韓 ?60%
- 마진콜 종료 후 코스피 곧바로 위기 전 수준 회복
- 올 남은 기간 韓 매크로 지표, 여전히 돋보일 듯
- 올해 성장률 2.5% 내외, 美의 2% 내외보다 높아
- 경상수지흑자, 올해와 내년 2000억달러 이상 기록
- 25 거래일 만에 돌아온 외국인 자금, 2조원 의미?

Q. 이번주에는 Fed를 비롯해 우리 증시 입장에서 중요한 중앙은행 회의가 열리지 않습니까?
- 하반기 앞두고 각국 중앙은행회의 일제히 열려
- 이란 전쟁으로 크게 흐트러진 통화정책 방향 수정
- 16일부터 발표될 회의 결과, 증시 향방 좌우할 듯
- 16일 日·호주 통화정책회의, BOJ 회의서 금리인상?
- 17일 연준 등 4개국 회의, 워시의 기자회견 주목
- 18일 BOE 등 유럽 3개국 회의, ECB 이어 인상?
- 다음 달 금통위, 신현송 총재 금리인상 사전 예고

Q. 말씀대로 이번주에 있을 각국 중앙은행 회의에서 가장 관심이 되는 것은 BOJ 회의와 Fed 회의이지 않습니까?
- BOJ 회의 금리인상, 엔 캐리 자금 청산될 것인가?
- 우에다 취임 이후 금리인상에도 엔고로 전환 못해
- BOJ 앞두고 엔달러 환율 160엔, 엔 캐리 청산 없어
- 연준 회의결과보다 워시 기자회견이 더 주목될 듯
- 금리인상은 어려워, 현 수준인 3.5∽3.75% 유지
- 기자회견서 워시,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발표할 듯
- 점도표·SEP 등은 종전처럼 의미 크게 두면 안돼
- 인도네시아 금리인상, 물가 안정보다 루피화 방어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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