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반도체 급락에 코스피 3.2%↓ 개장…코스닥도 2.7%↓

입력 2026-10-19 09:07   수정 2026-10-19 18:07



19일 코스피가 개장 직후 3%대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29.63포인트(2.29%) 내린 5,538.4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79.64포인트(3.17%) 내린 5,488.41로 개장해 하락 폭을 줄여가고 있다.

코스닥도 21.72포인트(2.73%) 내린 773.06으로 출발, 전장보다 15.20포인트(1.91%) 내린 779.58을 보인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하고 반도체가 급락한 여파가 국내 증시 장 초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4%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1.09%, 2.15% 하락했다.

코어위브(-11.91%) 신용위험 재부각에 주요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주가가 두 자릿수 낙폭을 보였다. 마이크론(-5.63%), 브로드컴(-4.52%),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6.58%), AMD(-5.95%) 등도 크게 떨어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83% 급락해 8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최장기 연속 하락이다.

메타(-3.72%), 알파벳(-2.47%), 마이크로소프트(-1.93%) 등 주요 빅테크 주가도 떨어졌다.

AI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자금이 쏟아붓고 있지만 이것이 실질적인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회의론이 재차 확산한 탓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