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도트 ‘써비레이 AI’, 앞세워 글로벌 LMIC 시장 정조준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26-10-27 08:16  

아이도트 ‘써비레이 AI’, 앞세워 글로벌 LMIC 시장 정조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도트(AIDOT, 대표 정재훈)가 휴대용 자궁경부암 인공지능 검진 시스템 ‘써비레이 AI(Cerviray AI)’를 필두로 글로벌 저·중소득국(LMIC) 및 의료 취약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써비레이 AI는 기존 국내외 경쟁사들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은 고도화된 On-Device 엣지 AI 역량과 독보적인 규제 승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외 시장에서 사용되는 다수의 자궁경부암 영상 장비는 단순 확대 촬영후 외부 전문의에게 이미지를 전송해 수동 판독에 의존하여 작동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반면, 아이도트의 써비레이 AI는 외부 서버나 인터넷 연결, 고가의 검사실 인프라 없이도 촬영 기기와 연동 태블릿 자체에서 딥러닝 알고리즘이 즉각 구동되는 ‘독보적 독립형(On-Device) AI 시스템’을 구현했다.

통신이 두절된 오지에서도 숙련도가 낮은 의료진(일반의, 간호사)이 단 5초 만에 전문가 수준으로 자궁경부암 전암 병변을 즉시 판독할 수 있어, 당일 진단부터 현장 치료 연계까지 완성하는 ‘원스톱 스크리닝(Screen & Treat)’ 체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써비레이 AI는 엄격한 임상 유효성과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해야만 승인되는 식약처(MFDS) ‘3등급’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정식으로 획득했다.

실제로 국내 대규모 다기관 확증 임상시험에서 단독 판독 민감도 98%, 특이도 91%를 기록했을 뿐 만 아니라, 의료진 보조 시 판독 정확도를 비약적으로 향상(71.3% → 89.2%)시키는 결과를 증명했다.

자궁경부암은 조기 검진시 완치가 가능함에도 전 세계 사망자의 94%가 LMIC 국가에 집중된 ‘대표적인 불평등의 암’이다.

아이도트는 글로벌 현장 진출을 가속화해 왔으며, 몽골에서 고비사막을 달리는 이동검진 버스를 통해 5만 5,000건 이상의 검진을 완료하고 정부 조달을 수주했다.

중남미에서는 브라질 아마존강 오지 원주민을 위한 병원선(Hospital Ship) 현장 진료에도 채택됐으며,
볼리비아 보건당국(AGEMED) 정식 등록과 함께 100대 이상을 보급하며 중남미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도트 정재훈 대표는 “의료 인프라가 닿지 않는 지구촌 사각지대 여성들의 생명을 살리는 인류 공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