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하락했던 코스피가 27일 3%대 반등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98.11포인트(3.62%) 오른 5,667.5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89.18포인트(3.46%) 오른 5,658.65로 개장했다.
코스닥은 15.88포인트(2.18%) 오른 743.09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전장보다 18.43포인트(2.53%) 오른 745.64를 보인다.
전날인 2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80.83포인트(1.46%) 내린 5,469.47로 장을 마감해 종가 기준 약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신청서 제출 소식에 기술주 투자심리에 불이 붙었다.
3대 지수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 나스닥 종합지수는 0.83% 오른 채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2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70% 각각 상승했다.
이날 AI 모델 '클로드'의 개발사 앤트로픽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앤트로픽은 최대 2조달러(약 2천700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1천억달러(약 133조원)를 조달하는 것을 이번 IPO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표대로 된다면 미 증시 데뷔 역대 최대 규모가 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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