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티켓 6배 비싸게 되판 암표상…잡고보니' 깜짝'

입력 2026-10-31 10:06  

600만원 상당 부당이익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프로그램으로 대거 사들인 뒤 비싸게 되팔아 이익을 챙긴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입장권 부정 구매·판매 혐의로 A군을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5∼16일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포스트시즌 공식 예매처에서 12차례에 걸쳐 입장권 50여장을 사들여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9차례에 걸쳐 웃돈을 받고 판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정가의 3∼6배 가격에 팔아 약 600만원의 부당이익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수사를 의뢰해 조사에 나선 경찰은 이번 수사 결과를 문화체육관광부에 통보해 과징금 부과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8월 28일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시행으로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판매자 동의 없이 상습 또는 영업으로 구입가보다 비싸게 입장권을 되파는 부정 판매는 처벌 대상이 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