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사 1차 메모](21일ㆍ월)

[주요 기사 1차 메모](21일ㆍ월)

[정치]
▲ 민주, 오후 정책의총 열어 선거제 개혁안 등 논의 예상(송고)
▲ 오세훈·황교안, 오늘 나란히 영남行…한국당, 전대 경쟁 가열(송고)
▲ 이총리,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참석(예정)

[외교ㆍ국방]
▲ 南중재로 北美 이견 좁히나…스웨덴 남북미 3자회동 주목(송고)

[경제]
▲ "중장년 건강충격 때 年의료비 88만원↑·소득 600만원↓"(송고)
▲ '어깨 무거워진' 저축은행중앙회 새 회장 오늘 선출(송고)
▲ 1등 금융그룹 경쟁 격화…4대 지주 '몸 불리기' 나선다(송고)
▲ "볼거리 없는 초고화질 8K TV?"…'CES 흥행'에도 전망은 '글쎄'(송고)
▲ 삼성, 작년 美로비액 역대 두번째…5G 장비 공략·보호무역 대응(송고)
▲ 기아차, 영국서 누적 판매 100만대…프라이드로 진출 28년만(송고)
▲ 7번째 국적 저비용항공사 경쟁 치열…5개 후보 면허심사 '속도'(송고)
▲ 수출둔화 조짐에 첫 수출전략회의…범정부 컨트롤타워 가동(송고)
▲ 어묵값 1년새 13% '껑충'…주요 가공식품 10개중 7개꼴로 올랐다(송고)
▲ 왁티 "3년후 증시상장 추진…세계적 스타트업 되겠다"(송고)
▲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 '기지개'…최근 한달 3%대(송고)
▲ 증권가 수소차 산업 대체로 낙관…일부는 회의론 제기(송고)
▲ 개인 전문투자자 진입 문턱 낮춘다…2천여명→39만명 확대(예정)

[ITㆍ과학]
▲ '넷플릭스 느리다' 고객들 항의에 SKB "망 용량 2배 증설 추진"(송고)
▲ [사이테크 플러스] '혈액검사로 치매 진단'…혈중 타우단백질로 알츠하이머 예측(예정)

[건강ㆍ의학]
▲ "충수돌기염, 24시간내 수술하면 천공·합병증에 영향 없어"(송고)
▲ "금연 힘들어 덜 피운다?…'동맥경화 위험' 마찬가지"(송고)
▲ "해외 거주 내국인도 건보 혜택 가능"…'재외국민'만 자격제한(송고)

[사회]
▲ 전 대법원장 첫 구속심사 담당판사·심문기일 오늘 결정(송고)
▲ [3ㆍ1운동.임정 百주년](14) 시대를 앞선 사상가 안중근(송고)
▲ 대법, '성추행범 허위 폭로' 조응천 의원 '500만원 배상' 확정(송고)
▲ 논술시험 중 쓰러진 수험생, 감독교수 응급조치로 구사일생(예정)

[전국]
▲ 작년 국내 화장(火葬) 비율 84.6%…25년사이 4.4배(송고)
▲ 광주대구고속道 화물차 3중 추돌…1명 사망·6명 부상(송고)
▲ 한때 급증했지만…인천 월미관광특구 찾은 외국인 줄었다(송고)
▲ 김경수 경남지사 2∼4월 18개 시·군 찾아 도민과 소통·협력(예정)
▲ 단일분자로 암 진단·치료…테라노스틱스 '한 발 더'(예정)

[국제]
▲ 블룸버그 "美, 2차 북미정상회담 베트남 개최로 계획 세워"(송고)
▲ 북미, 스웨덴서 이틀째 실무협상…'비핵화·상응조치' 집중 조율(종합)(송고)
▲ 폼페이오 "비핵화 이젠 이행해야"…김영철 만난날 인터뷰서 밝혀(송고)
▲ 2·8독립선언 산실 도쿄YMCA, 자료실 재개관 위해 모금운동(송고)
▲ 새 억만장자 이틀에 한명 꼴…매일 2조8천억원씩 재산 불렸다(예정)
▲ [서독의 기억-1] 장벽만큼 높던 '서서갈등' 해빙…東西공존 아우토반 닦아(예정)

[스포츠]
▲ 남북 단일팀, 사우디에 져 남자핸드볼 세계선수권 22위(송고)
▲ [아시안컵] '기 빠진' 벤투호, 22일 바레인과 16강전…'흥민·의조가 쏜다'(송고)
▲ '32세 8개월' 지은희, LPGA 개막전 정상…한국선수 최고령 우승(송고)
▲ 젊은빙상인연대, 스포츠 미투 관련 추가 폭로회견(예정)

[문화]
▲ 황치열 "한한령 풀렸다는 체감 없지만 中 팬들 보고파"(송고)
▲ '알함브라' 박훈 "'차좀비' 별명 얻게 돼 감사하죠"(예정)

[동포ㆍ다문화]
▲ "일본 이름으로 바뀐 우리꽃 진실 알려주세요"(예정)

[그래픽]
▲ 화장률 추이(예정)
▲ 아시안컵 16강 바레인전 예상 선발(예정)
▲ LPGA 지은희 선수 프로필(예정)
▲ 말리서 유엔평화유지군 피습(예정)

[사진]
▲ 김태우 수사관 기자회견(예정)
▲ 산자부 제1차 수출전략회의(예정)
▲ 서울시, 새로운 광화문 '21년 시민 품으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예정)

※ 문의는 독자팀 ☎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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