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는 봄에 갈 만한 지역별 여행지 100곳을 담은 책자 '집배원이 전해 드리는 봄, 나들이'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봄 여행지로는 몽촌토성과 한성백제박물관, 영인산 자연휴양림, 가파도 등이 선정됐다. 여행지는 '우체국과 여행' 앱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 우정사업본부는 봄에 갈 만한 지역별 여행지 100곳을 담은 책자 '집배원이 전해 드리는 봄, 나들이'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봄 여행지로는 몽촌토성과 한성백제박물관, 영인산 자연휴양림, 가파도 등이 선정됐다. 여행지는 '우체국과 여행' 앱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