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병원은 소화기내과 박재용 교수가 제28차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발표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교수는 헬리코박터 균주의 퀴놀론 내성 기전을 분석해 새로운 유전자 변이를 최초로 보고한 성과가 높게 평가받았다고 중앙대병원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2020-07-27 11:19
[동정] 박재용 중앙대병원 교수, 헬리코박터학회 '최우수 구연발표상'
[동정] 박재용 중앙대병원 교수, 헬리코박터학회 '최우수 구연발표상'
▲ 중앙대학교병원은 소화기내과 박재용 교수가 제28차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발표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교수는 헬리코박터 균주의 퀴놀론 내성 기전을 분석해 새로운 유전자 변이를 최초로 보고한 성과가 높게 평가받았다고 중앙대병원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