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는 발포주 '필굿'의 알코올 도수를 7%로 높인 신제품 '필굿 세븐'을 다음 달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필굿 세븐'은 고발효 공법을 활용해 도수를 높여 청량한 맛과 깔끔한 끝 맛을 강조했다. 사전 소비자 조사 의견을 반영해 기존 제품의 하늘색과 대비되는 빨간색으로 디자인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오비맥주는 발포주 '필굿'의 알코올 도수를 7%로 높인 신제품 '필굿 세븐'을 다음 달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필굿 세븐'은 고발효 공법을 활용해 도수를 높여 청량한 맛과 깔끔한 끝 맛을 강조했다. 사전 소비자 조사 의견을 반영해 기존 제품의 하늘색과 대비되는 빨간색으로 디자인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