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중소기업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상담회는 12일 무역협회 주최 'K-푸드 화상상담회'를 시작으로 지역특화산업, 조달 유망기업,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시장·테마별로 열린다. 이를 통해 현지 채용 판매사원이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국내에 있는 기업이 실시간으로 화상 상담을 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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