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NH농협은행은 은행 중앙본부와 전국 영업본부 직원들이 연이어 집중호우 피해 농가의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들어 13일까지 전국 33개 지역에서 임직원 783명이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침수 농가 복구, 축사 재건, 비닐하우스 폐기물 처리 등을 돕고 식료품과 건축 자재 등 물품을 전달했다.
hye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