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푸드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소포장 조각 멜론 '프레쉬클럽 나우멜론 허니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입 크기로 자른 허니듀 멜론을 1인 분량인 200g씩 소포장한 것이다. 손질과 뒤처리가 필요 없는 소포장 과일은 신세계푸드에서 올해 7∼8월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신세계푸드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소포장 조각 멜론 '프레쉬클럽 나우멜론 허니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입 크기로 자른 허니듀 멜론을 1인 분량인 200g씩 소포장한 것이다. 손질과 뒤처리가 필요 없는 소포장 과일은 신세계푸드에서 올해 7∼8월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