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제일공업, 뷰노, 하나기술의 일반상장과 교보8호기업인수목적의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일전기공업은 1955년 설립된 전동기, 발전기 및 전기 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체다.
뷰노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 업체로 2014년 설립됐다.
2003년 설립된 하나기술은 2차전지 제조 장비 사업을 한다.
기업인수목적회사인 교보8호기업인수목적의 합병대상 법인은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 제품 제조업체인 원바이오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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