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2일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가 발간한 2019년도 금융정보화 추진 현황 보고서를 보면 금융기관 151곳의 지난해 말 기준 정보기술(IT) 인력은 총 9천880명이다. 한 해 전(9천441명)보다 4.6% 증가한 수치다.
전체 IT 인력 중 외주 인력 비중은 58.1%로 전년 대비 0.9%포인트 줄었다. 업종별 IT 인력 중 외주 인력 비중은 신용카드사가 72.7%로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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