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 잡앤조이 1618=박인혁 기자] CJ ENM(대표 허민회)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을 개최한다. 스테이지에서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 '윰댕'이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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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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