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최근 튜브톱 미니 드레스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옥주현의 일상 모습은 어떨까?
우월한 기럭지와 함께 작은 얼굴,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완벽 비율을 자랑하는 옥주현. 그의 몸매는 튜브톱도 아닌 화려한 드레스도 아닌 평범한 수수한 옷차림에서도 시선을 잡아 끄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그의 매력은 그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는 일상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플한 흰색 티셔츠에 스키니진. 이러한 평범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그는 스타일 넘치는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킬힐이 아닌 운동화만으로도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그레이 스커트에 블랙 레깅스. 유독 길고 가는 다리로 늘씬한 각선미의 종결자라해도 과언이 아닌 그는 레깅스 하나만으로도 군더더기 하나 없는 환상적인 다리라인을 뽐내 시선을 고정 시킨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옥주현 튜브톱 보다 스키니진이 더 잘 어울린다”, “옥주현 튜브톱 안 입어도 예술이야”, “옥주현 튜브톱은 왜 입은 거야?”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옥주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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