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이 뜬다! 강남의 기적을 7천만원대로 품에 안아라!

입력 2013-01-24 12:52  

-배후임대수요 탄탄한 알짜수익형부동산 서초 중흥S-클래스 눈길!

“소형주택 가격이 더 이상 하락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무주택자들은 지금 집을 사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오피스텔이 2011년부터 2년 동안 8만실이 분양될 정도로 과잉 공급됐고, 임대수익률도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며 “문화시설이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은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가 바뀌면서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기준인하되고 비과세가 축소되면서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하지만 세금을 줄이고 수익을 올리기 위한 해결책이 많지 않다. 따라서 올해도 작년처럼 절세 상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금융소득종합과세의 해결 방안 중 하나로 도시형 생활주택이 인기몰이 중이다. 그 가운데 서초문화예술특구 지정 시 수혜지, 우면동 삼성연구단지 개발수혜지 등 각종 개발 수혜지인 서초 중흥 S-클래스는 절세와 더불어 소형주택임대수익까지 챙길 수 있는 알짜 수익형 부동산이라 더욱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예술의 전당 앞, 남부터미널 역세권으로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도보로 문화생활을 즐기며, 도보로 등산까지 가능한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에 위치한 서초 중흥 S-클래스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국악원 등 배후임대수요가 탄탄해 공실률 걱정이 없어 강남 지역 소형주택임대사업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인근에 부동산 관계자들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현명한 투자자들은 경기가 저점에 이르렀을 때를 투자적기로 생각한다”면서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및 보유 수량 완화 등이 발표되면서 1,2인 세대를 대상으로 월세를 받는 소형주택 임대사업이 앞으로 부동산 투자의 트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도금 무이자, 실투자금 7천 만원대로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문화 여가 기반이 갖추어져 있어 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 만족시키는 세금절약형 도시형생활주택 서초 중흥 S-클래스는 교대역 4번 출구 앞에 모델하우스를 개관 중이다. 모델하우스 방문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문의:1644-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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