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의 그녀' 바바라 팔빈, 속옷만 입은 채…19금 화보 '후끈'

입력 2014-01-09 18:02   수정 2014-01-09 18:01


바바라 팔빈 예원

가수 에릭남이 톱모델 바바라 팔빈과 번호 교환 후 연락한 사실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에서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말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바라 팔빈 속옷 모델 시절 모습'이 재조명됐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속옷만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에릭남 바바라 팔빈 고백에 네티즌은 "에릭남 바바라 팔빈 둘이 무슨 사이?", "바바라 팔빈 몸매 예원보다 좋다", "에릭남 바바라 팔빈 둘 다 좋다", "예원 몸매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에릭남 바바라 팔빈 문자하면서 친해졌겠네", "바바라 팔빈, 예원이랑은 친구 안 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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