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E&M, 송가연 사생활 폭로…과거 대전료 밝히며 '눈물'

입력 2015-04-13 08:18   수정 2015-04-13 12:27

SBS<룸메이트>에서 서강준과 잭슨이 격투기에 도전했다고 전해져 화제다.

오는 14일 (화)에 방송될 <룸메이트>에서는 격투기를 배우고 싶어하는 잭슨을 위해 서강준이 함께 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체육관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두 사람은 체육관을 방문해 기초체력 훈련부터 강도 높은 격투기 기술까지 교육받았고, 배운 기술로 태그매치 시합까지 벌여 주위의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평소 송가연의 열성 팬이라고 밝힌 잭슨은 훈련 내내 수줍은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고난도 훈련들도 잘 수행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미남 콤비 서강준과 잭슨의 스파르타 격투기 교육 현장은 14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SBS<룸메이트>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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