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아삭김치, 42종 라인업 철저한 품질관리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아워홈 아삭김치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의 ‘아워홈 아삭김치’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김치 부문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워홈 아삭김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다양한 제품 구성과 철저한 안전 관리체계로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민 김치로 자리매김했다. 나트륨저감김치, 갈치김치, 대파김치 등 42종의 풍부한 라인업을 보유했으며 HACCP(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생산시설에서 하루 100톤 규모로 생산된다.
‘아워홈 아삭김치’ 브랜드는 저염식 선호 소비자를 위한 ‘아삭김치 포기김치’, ‘아삭김치 맛김치’, ‘아삭김치 열무김치’와 이색 별미 김치인 ‘Tasty 갈치김치’, ‘Tasty 대파김치’, 1인가구 및 편의점 이용 고객을 위한 소용량 김치 ‘김치세끼’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파우치 김치’ 등 다양하다.
또한 아워홈은 올해의 대형마트로 선정된 홈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기획 상품도 출시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아삭함이 살아있는 포기김치’ 등 4종이며 홈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아삭김치’는 아워홈이 자체 보유한 김치 전문 생산시설에서 주문 즉시 생산되어 신선하며 원부자재 관리에서 제조,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또한 아워홈 R&D센터에서 원재료를 비롯한 완제품 품질관리 및 유해성 검사를 실시, 더욱 믿음직스럽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 아삭김치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주문 후 생산한다”며 “약 20년 식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다노, 여성을 위한 토탈 다이어트 솔루션 제공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다노
다노(공동대표 정범윤, 이지수)는 여성을 위한 토탈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이어트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건강 다이어트 식품 쇼핑몰 ‘다노샵’, 여성 전용 O2O 피트니스&다이어트 코칭 서비스 ‘마이다노’ 등을 운영 중으로, ‘습관성형’이라는 새로운 철학에 기반한 다이어트 솔루션으로 국내 다이어트 시장의 패러다임을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온라인PT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마이다노는 홈트레이닝에 온라인 퍼스널 트레이닝(PT)을 접목한 국내 최초의 모바일 앱 기반 다이어트 코칭 프로그램이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 수강생 각자의 특성과 운동 목표에 맞는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식습관 성형(식단 관리) 및 생활습관 성형 미션 프로그램을 매일 제공하고, 이 과정에서 전문교육을 이수한 전담 코치가 세밀한 심리 상담을 포함한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실시간 밀착 코칭을 진행한다.
다이어트 도시락 브랜드 ‘다노한끼’를 포함해 직장인이 쉽게 먹을 수 있는 휴대용 선식, 조리가 필요없는 현미 시리얼, 견과류바 등이 대표상품이며, 현재 다노샵 전체 매출에서 PB상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83%일 만큼 2030여성에게 인기를 얻고있다.
계란·우유 NO!…채식주의자도 좋아하는 비스킷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로투스 비스코프
로투스 베이커리즈 코리아의 대표 비스킷 로투스 비스코프(Lotus Biscoff)가 한국 소비자들이 뽑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비스킷 부분 1위에 선정됐다.
‘비스코프’는 비스킷과 커피의 합성어로, 커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비스킷이다. 동물성 재료인 계란, 우유 등이 사용되지 않아 채식주의자도 100%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발라먹는 비스킷’이라는 컨셉으로 로투스 비스코프를 잼의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로투스 비스코프 스프레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로투스 비스코프와 스프레드는 베이킹의 주재료 또는 토핑으로 얹는 등 국내외 유명 편의점 및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하여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로투스 아이스크림바와 콘’을 출시하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입소문을 타고 출시 초기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로날드 드리더터 로투스 베이커리즈 코리아 공동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브랜드 대상을 3년 지속 수상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는 그동안 로투스 비스코프 비스킷과 스프레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하여 빵, 빙수, 도넛, 아이스크림 등 로투스 비스코프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앞으로도 로투스베이커리즈는 더 나은 제품 및 메뉴 개발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中·동남아 등 수출 확대…'1천만불 수출 탑' 수상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삼육두유
삼육식품(사장 박신국) 삼육두유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두유 부문에서 13년 지속 1위를 차지했다.
삼육두유는 두유 업계에 혁신을 주도해왔다. 1980년대 국내 최초로 파우치 ‘삼육두유’ 생산을 시작했고, 2003년부터 ‘검은참깨 두유’·‘검은콩두유’·‘검은콩 칼슘두유’로 대한민국 두유 음료 업계에 블랙푸드 열풍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영양불균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하여 두유를 베이스로 한 환자식인 ‘삼육 케어푸드’(당뇨환자용, 환자용 균형영양식 2종)를 출시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수출도 인기다. 이 덕분에 지난해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두유업계 최초다.
삼육식품은 최근 종합식품회사로의 발전을 위해 식물성단백식품, 조미김, 건식면, 선식, 참기름, 들기름, 삼육유기농자연식품 등 식품사업의 다각화에 나섰다. 보령에 공장을 착공하고 USDA 유기농 인증, MAIN-BIZ 확인서, ISO 인증, HALAL 인증, HACCP 인증, 국내 유기농인증 등의 요건을 갖추며 해외 판로 개척에 공 들이고 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육식품은 학교법인 삼육학원의 수익기관으로서 교육사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 파견, 삼육지역사회 봉사회의 집수리 봉사 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세븐카페, 편의점 커피문화의 선구자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세븐카페
편의점 세븐일레븐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는 가성비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편의점 원두커피의 선두주자로서 합리적 소비 플랫폼과 프리미엄의 가치가 공존하는 새로운 편의점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세븐카페는 국내 편의점업계에서 유일한 ‘드립 방식’ 추출 커피로최상의 커피 맛 구현을 위해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고 있으며, 600도 이상 고온의 열풍으로 균일하게 로스팅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아이스 전용 원두에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은 생두를 30% 사용하여 프리미엄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또한 기존보다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아이스 전용 원두 구성도 변경했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원두인 콜롬비아산(50%)을 중심으로 브라질(30%), 우간다(20%)로 배합 기준을 바꾸는 등 커피 품질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세븐카페는 현재 전국 6,000여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1월 출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 1억 5천9백만 잔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친환경 편의점에 앞장서기 위해 유통업계 최초로 일회용 얼음컵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완전 투명한 무지 형태로 변경했다. 기존 얼음컵 표면에 표시했던 브랜드 로고, 바코드 등을 과감히 없애고 환경 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맛 좋고 안전한 국산 과일 전국 공동브랜드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썬플러스
썬플러스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가장 우수하고 안전한 국산과일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과일전국공동브랜드다. 썬플러스는 명품과일을 대표하는 대명사로 친환경 고품질 과일을 생산하는 과수브랜드로 고품질 다수확 안전과일 생산 및 공급 체계를 구축, 국제 시장 개방화에 대비한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와 전문화, 전국적 브랜드 규모화를 모토로 하는 명품과수브랜드다.
썬플러스는 생산단계부터 다르다. 썬플러스는 과학적인 재배기술로 과일을 생산한다. 과수 잎의 엽록소를 측정하여 토양 내 질소성분을 조절함으로써 당도를 높여 맛을 좋게 하고, 나무에 햇빛이 골고루 비치도록 수형을 만들어 과일의 색깔을 고르고 선명하게 한다.
과수농협연합회는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하기 위하여 현장중심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현장 전문가, 회원조합 원예지도기사 등 친환경기술단을 구성하고 국제경쟁가능 모델을 발굴,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사과품목의 경우, 김창호 단장의 재배 방법을 채택하여 고품질 사과 재배지도 지침 작성 및 보급을 함으로서 다수의 프로농가와 고품질 다수확 농원의 성공모델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동시에 매년 성공사례 현장평가회를 개최하여 성공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또 연합회는 생산자에게 친환경 고품질 과일 생산과 농약안전사용 기술을 보급하며, 과수 재배농가의 인식 전환과 국제 대응력 제고를 위하여 2005년부터 과수부문 생산유통 선진화 교육, 수출선도농가교육,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외식·요리 귀찮을 땐 간편식으로 '근사한 한끼'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아워홈
아워홈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가정간편식 부문에 선정됐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이사 김길수)은 40여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급식사업과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부터 컨세션 매장 운영 등 외식사업을 통해 얻은 고객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가정간편식에 적용해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워홈은 가정간편식에서 식문화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합리적 가격대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워홈은 우삼겹불고기 덮밥 등 ‘온더고’ 3종, 고추장 삼겹살 등 안주류 5종, 바삭 만두카츠 등 에어프라이어용 튀김 3종 등 다양한 HMR제품을 출시, 아워홈 온라인몰에서 선보이고 있다. ‘온더고’는 ‘2019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3종 모두 ‘국제우수미각상’을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에어프라이어 겸용 ‘바로 바삭 카츠’ 시리즈 3종도 선보였다.
또한 아워홈은 무더운 여름, 가정에서 냉면전문점 못지 않은 간편식 냉면을 즐길 수 있도록 냉면 라인업도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한정판 ‘아워홈 평양물냉면’은 이북식 제조법을 적용해 소고기 양지와 꿩뼈를 우려낸 육수를 사용했다. 여기에 동치미 국물로 상쾌함을 더했다.
면은 전통방식 그대로다. 면 반죽을 틀에 넣고 강한 압력을 가해 뽑아내고, 고온에 빠르게 삶아내어 생메밀 고유의 빛깔과 은은한 향을 유지했다.
프리미엄 '다이어트 도시락' 아임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아임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다이어트 도시락’을 수상한 아임웰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서 시작하는 자신감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브랜드이다. 아임웰은 ‘Food Life Balance Partner’라는 가치 아래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맛과 영양, 간편함이라는 3박자가 고루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아임웰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풍부한 영양을 살린 도시락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데 대표 제품인 ‘굿밸런스 라이트밀 도시락’은 칼로리 부담을 줄인 곤약미와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지은 차진 식감과 함께 닭가슴살로 만든 큐브와 소시지, 부드러운 오믈렛이 들어간 반찬 구성으로 9가지 종류를 내놓으며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가장 인기 있는 ’굿밸런스 라이트밀 도시락’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볶음밥과 빅볼로 구성된 ‘빅볼 라이스 도시락’과 곤약잡곡밥에 고기반찬이 추가된 구성의 ‘웰밀 도시락’이 있으며, 라이스 없이 구성된 ‘빅볼 도시락’과 ‘스테이크 도시락’까지 총 32가지 도시락 종류로 매일, 매끼니마다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아임웰은 엄격한 자체 품질관리기준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시락 종류 외에도 칼로리와 나트륨을 낮춘 착한 분식, 간식, 음료 등으로 제품 카테고리를 넓히며 점차 사업을 확대하여 오프라인에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다양한 기업과 제휴를 맺으며 B2B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배우 박민영과 함께 진행한 TV CF ‘나를 만드는 푸드, 나를 위한 Me식’을 통해 건강 간편식 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욱 강력해진 숙취해소음료 여명808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여명808
대한민국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여명808이 2017년 특허 제 10-1665584호 “숙취해소용 조성물”로 새롭게 탄생했다. 강원대학교에서 실시한 숙취해소 효능 평가시험을 통해 다시 한 번 우수한 효능이 입증됐다. 여명808은 주식회사 그래미 고유의 발명품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어 맛과 효능을 더욱 향상시킨 제품이다.
‘숙취해소에 조은차’ 여명808은 기존의 발명특허에 숙취해소 효과를 배가시켜주는 식물성 원료를 추가 배합하여 탄생했으며 음주 후에 오는 갈증, 속쓰림 등 모든 숙취증상을 말끔히 해소해준다.
‘숙취해소에 조은차’ 여명808은 여명국제마라톤축제, 대한민국 생활체육복싱대회, 전국 대학 동아리 선수권 대회 등 스포츠 후원과 봄에는 봄꽃 축제, 여름에는 해수욕장,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에는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에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MT, 축제 등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웰빙, 로하스 제품으로 인증 받은 ‘숙취해소에 조은차’ 여명808은 누구나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한국표준협회 소비자웰빙지수 14년 연속 1위, 제43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등 수많은 국내외 수상을 비롯,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하며 세계적인 제품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가정과 미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하는 이들을 천사로 규정하고 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만든 여명1004는 음주전후에 얼음에 타서 나누어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천연 한약재 첨가 사료 먹인 우수혈통 명품한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봉화한약우
안동봉화축협(조합장 전형숙)은 '봉화한약우'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이 소비자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한우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국내 고급 한우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봉화한약우는 우수혈통으로 선발한 한우에 자연의 기를 머금은 한약재를 첨가한 사료로 사육한 명품한우로 1995년 '봉화한약우' 상표등록이 되면서 엄격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사양관리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 단체인 봉화한약우작목회(회장 류호석)를 중심으로 안동봉화축협과 봉화군 등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생산에서 출하, 판매에 이르기까지 일원화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급 한우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안동봉화축협에서 직영하는 봉화한약우프라자에서는 한약우 전용프로그램에 따라 한약재를 첨가한 사료로 급여하여 생산된 봉화한약우만 엄선하여 판매하고 있다.
현재 안동봉화축협은 축산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축산물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고 더불어 축산농가의 고급육생산을 위한 우량송아지 생산기지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가축사육농가의 퇴비처리를 위하여 안동봉화축협 전형숙 조합장은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00년 명성 임금님표이천쌀 농산물 브랜드 선도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임금님표 이천
임금님표이천쌀 브랜드는 1998년 특허청에 상표 등록하기 전부터 사용했다. 농산물의 브랜드 관리로서 선두주자의 역할을 한 셈이다.
이천쌀은 임금님 수라상으로 진상된 쌀로 조선 성종실록(성종21년, 1490)에 등장한다. 이천은 쌀이 재배되기 좋은 환경조건으로 전형적인 분지지형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강수량, 무기성분이 풍부한 지하수를 관개수로 이용하여 양질미를 생산할수 있다.
이러한 역사성과 쌀의 우수성, 유명성에 더해 이천쌀은 소비환경의 변화에 맞춰 소포장의 쌀을 온라인 판매하고 소비자의 생활패턴, 현대 식문화의 트렌드에 맞게 변화 발전을 강구하고 있다.
이천시는 또한 쌀의 외래품종을 대체할 새로운 국내품종인 해들(조생종) 확대에 주력 하고 있으며 6월 18일 전국 첫 벼베기 행사에서도 국내 품종인 해들(조생종)을 처음으로 수확 했다.
2016년부터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이 ‘해들’을 이천 특화품종으로 선정했다.
‘임금님표이천’은 이천쌀 브랜드에서 시작해 한우, 한돈, 계란, 벌꿀 등 이천시 농축산물 공동브랜드로 확대됐다.
공동브랜드의 기본가치는 이천쌀을 중점으로 품질관리 및 브랜드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임금님표이천쌀은 1490년 성종21년이래 500여년 동안 이어온 명성을 앞으로의 500년 그 이상을 구현하기 위해 이천쌀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해 농산물 리딩브랜드로서 새로운 도약을 추구할 것이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아워홈 아삭김치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의 ‘아워홈 아삭김치’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김치 부문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워홈 아삭김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다양한 제품 구성과 철저한 안전 관리체계로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민 김치로 자리매김했다. 나트륨저감김치, 갈치김치, 대파김치 등 42종의 풍부한 라인업을 보유했으며 HACCP(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생산시설에서 하루 100톤 규모로 생산된다.
‘아워홈 아삭김치’ 브랜드는 저염식 선호 소비자를 위한 ‘아삭김치 포기김치’, ‘아삭김치 맛김치’, ‘아삭김치 열무김치’와 이색 별미 김치인 ‘Tasty 갈치김치’, ‘Tasty 대파김치’, 1인가구 및 편의점 이용 고객을 위한 소용량 김치 ‘김치세끼’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파우치 김치’ 등 다양하다.
또한 아워홈은 올해의 대형마트로 선정된 홈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기획 상품도 출시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아삭함이 살아있는 포기김치’ 등 4종이며 홈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아삭김치’는 아워홈이 자체 보유한 김치 전문 생산시설에서 주문 즉시 생산되어 신선하며 원부자재 관리에서 제조,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또한 아워홈 R&D센터에서 원재료를 비롯한 완제품 품질관리 및 유해성 검사를 실시, 더욱 믿음직스럽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 아삭김치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주문 후 생산한다”며 “약 20년 식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다노, 여성을 위한 토탈 다이어트 솔루션 제공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다노
다노(공동대표 정범윤, 이지수)는 여성을 위한 토탈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이어트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건강 다이어트 식품 쇼핑몰 ‘다노샵’, 여성 전용 O2O 피트니스&다이어트 코칭 서비스 ‘마이다노’ 등을 운영 중으로, ‘습관성형’이라는 새로운 철학에 기반한 다이어트 솔루션으로 국내 다이어트 시장의 패러다임을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온라인PT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마이다노는 홈트레이닝에 온라인 퍼스널 트레이닝(PT)을 접목한 국내 최초의 모바일 앱 기반 다이어트 코칭 프로그램이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 수강생 각자의 특성과 운동 목표에 맞는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식습관 성형(식단 관리) 및 생활습관 성형 미션 프로그램을 매일 제공하고, 이 과정에서 전문교육을 이수한 전담 코치가 세밀한 심리 상담을 포함한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실시간 밀착 코칭을 진행한다.
다이어트 도시락 브랜드 ‘다노한끼’를 포함해 직장인이 쉽게 먹을 수 있는 휴대용 선식, 조리가 필요없는 현미 시리얼, 견과류바 등이 대표상품이며, 현재 다노샵 전체 매출에서 PB상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83%일 만큼 2030여성에게 인기를 얻고있다.
계란·우유 NO!…채식주의자도 좋아하는 비스킷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로투스 비스코프
로투스 베이커리즈 코리아의 대표 비스킷 로투스 비스코프(Lotus Biscoff)가 한국 소비자들이 뽑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비스킷 부분 1위에 선정됐다.
‘비스코프’는 비스킷과 커피의 합성어로, 커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비스킷이다. 동물성 재료인 계란, 우유 등이 사용되지 않아 채식주의자도 100%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발라먹는 비스킷’이라는 컨셉으로 로투스 비스코프를 잼의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로투스 비스코프 스프레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로투스 비스코프와 스프레드는 베이킹의 주재료 또는 토핑으로 얹는 등 국내외 유명 편의점 및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하여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로투스 아이스크림바와 콘’을 출시하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입소문을 타고 출시 초기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로날드 드리더터 로투스 베이커리즈 코리아 공동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브랜드 대상을 3년 지속 수상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는 그동안 로투스 비스코프 비스킷과 스프레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하여 빵, 빙수, 도넛, 아이스크림 등 로투스 비스코프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앞으로도 로투스베이커리즈는 더 나은 제품 및 메뉴 개발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中·동남아 등 수출 확대…'1천만불 수출 탑' 수상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삼육두유
삼육식품(사장 박신국) 삼육두유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두유 부문에서 13년 지속 1위를 차지했다.
삼육두유는 두유 업계에 혁신을 주도해왔다. 1980년대 국내 최초로 파우치 ‘삼육두유’ 생산을 시작했고, 2003년부터 ‘검은참깨 두유’·‘검은콩두유’·‘검은콩 칼슘두유’로 대한민국 두유 음료 업계에 블랙푸드 열풍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영양불균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하여 두유를 베이스로 한 환자식인 ‘삼육 케어푸드’(당뇨환자용, 환자용 균형영양식 2종)를 출시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수출도 인기다. 이 덕분에 지난해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두유업계 최초다.
삼육식품은 최근 종합식품회사로의 발전을 위해 식물성단백식품, 조미김, 건식면, 선식, 참기름, 들기름, 삼육유기농자연식품 등 식품사업의 다각화에 나섰다. 보령에 공장을 착공하고 USDA 유기농 인증, MAIN-BIZ 확인서, ISO 인증, HALAL 인증, HACCP 인증, 국내 유기농인증 등의 요건을 갖추며 해외 판로 개척에 공 들이고 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육식품은 학교법인 삼육학원의 수익기관으로서 교육사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 파견, 삼육지역사회 봉사회의 집수리 봉사 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세븐카페, 편의점 커피문화의 선구자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세븐카페
편의점 세븐일레븐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는 가성비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편의점 원두커피의 선두주자로서 합리적 소비 플랫폼과 프리미엄의 가치가 공존하는 새로운 편의점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세븐카페는 국내 편의점업계에서 유일한 ‘드립 방식’ 추출 커피로최상의 커피 맛 구현을 위해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고 있으며, 600도 이상 고온의 열풍으로 균일하게 로스팅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아이스 전용 원두에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은 생두를 30% 사용하여 프리미엄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또한 기존보다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아이스 전용 원두 구성도 변경했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원두인 콜롬비아산(50%)을 중심으로 브라질(30%), 우간다(20%)로 배합 기준을 바꾸는 등 커피 품질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세븐카페는 현재 전국 6,000여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1월 출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 1억 5천9백만 잔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친환경 편의점에 앞장서기 위해 유통업계 최초로 일회용 얼음컵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완전 투명한 무지 형태로 변경했다. 기존 얼음컵 표면에 표시했던 브랜드 로고, 바코드 등을 과감히 없애고 환경 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맛 좋고 안전한 국산 과일 전국 공동브랜드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썬플러스
썬플러스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가장 우수하고 안전한 국산과일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과일전국공동브랜드다. 썬플러스는 명품과일을 대표하는 대명사로 친환경 고품질 과일을 생산하는 과수브랜드로 고품질 다수확 안전과일 생산 및 공급 체계를 구축, 국제 시장 개방화에 대비한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와 전문화, 전국적 브랜드 규모화를 모토로 하는 명품과수브랜드다.
썬플러스는 생산단계부터 다르다. 썬플러스는 과학적인 재배기술로 과일을 생산한다. 과수 잎의 엽록소를 측정하여 토양 내 질소성분을 조절함으로써 당도를 높여 맛을 좋게 하고, 나무에 햇빛이 골고루 비치도록 수형을 만들어 과일의 색깔을 고르고 선명하게 한다.
과수농협연합회는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하기 위하여 현장중심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현장 전문가, 회원조합 원예지도기사 등 친환경기술단을 구성하고 국제경쟁가능 모델을 발굴,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사과품목의 경우, 김창호 단장의 재배 방법을 채택하여 고품질 사과 재배지도 지침 작성 및 보급을 함으로서 다수의 프로농가와 고품질 다수확 농원의 성공모델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동시에 매년 성공사례 현장평가회를 개최하여 성공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또 연합회는 생산자에게 친환경 고품질 과일 생산과 농약안전사용 기술을 보급하며, 과수 재배농가의 인식 전환과 국제 대응력 제고를 위하여 2005년부터 과수부문 생산유통 선진화 교육, 수출선도농가교육,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외식·요리 귀찮을 땐 간편식으로 '근사한 한끼'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아워홈
아워홈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가정간편식 부문에 선정됐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이사 김길수)은 40여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급식사업과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부터 컨세션 매장 운영 등 외식사업을 통해 얻은 고객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가정간편식에 적용해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워홈은 가정간편식에서 식문화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합리적 가격대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워홈은 우삼겹불고기 덮밥 등 ‘온더고’ 3종, 고추장 삼겹살 등 안주류 5종, 바삭 만두카츠 등 에어프라이어용 튀김 3종 등 다양한 HMR제품을 출시, 아워홈 온라인몰에서 선보이고 있다. ‘온더고’는 ‘2019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3종 모두 ‘국제우수미각상’을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에어프라이어 겸용 ‘바로 바삭 카츠’ 시리즈 3종도 선보였다.
또한 아워홈은 무더운 여름, 가정에서 냉면전문점 못지 않은 간편식 냉면을 즐길 수 있도록 냉면 라인업도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한정판 ‘아워홈 평양물냉면’은 이북식 제조법을 적용해 소고기 양지와 꿩뼈를 우려낸 육수를 사용했다. 여기에 동치미 국물로 상쾌함을 더했다.
면은 전통방식 그대로다. 면 반죽을 틀에 넣고 강한 압력을 가해 뽑아내고, 고온에 빠르게 삶아내어 생메밀 고유의 빛깔과 은은한 향을 유지했다.
프리미엄 '다이어트 도시락' 아임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아임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다이어트 도시락’을 수상한 아임웰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서 시작하는 자신감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브랜드이다. 아임웰은 ‘Food Life Balance Partner’라는 가치 아래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맛과 영양, 간편함이라는 3박자가 고루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아임웰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풍부한 영양을 살린 도시락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데 대표 제품인 ‘굿밸런스 라이트밀 도시락’은 칼로리 부담을 줄인 곤약미와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지은 차진 식감과 함께 닭가슴살로 만든 큐브와 소시지, 부드러운 오믈렛이 들어간 반찬 구성으로 9가지 종류를 내놓으며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가장 인기 있는 ’굿밸런스 라이트밀 도시락’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볶음밥과 빅볼로 구성된 ‘빅볼 라이스 도시락’과 곤약잡곡밥에 고기반찬이 추가된 구성의 ‘웰밀 도시락’이 있으며, 라이스 없이 구성된 ‘빅볼 도시락’과 ‘스테이크 도시락’까지 총 32가지 도시락 종류로 매일, 매끼니마다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아임웰은 엄격한 자체 품질관리기준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시락 종류 외에도 칼로리와 나트륨을 낮춘 착한 분식, 간식, 음료 등으로 제품 카테고리를 넓히며 점차 사업을 확대하여 오프라인에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다양한 기업과 제휴를 맺으며 B2B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배우 박민영과 함께 진행한 TV CF ‘나를 만드는 푸드, 나를 위한 Me식’을 통해 건강 간편식 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욱 강력해진 숙취해소음료 여명808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여명808
대한민국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여명808이 2017년 특허 제 10-1665584호 “숙취해소용 조성물”로 새롭게 탄생했다. 강원대학교에서 실시한 숙취해소 효능 평가시험을 통해 다시 한 번 우수한 효능이 입증됐다. 여명808은 주식회사 그래미 고유의 발명품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어 맛과 효능을 더욱 향상시킨 제품이다.
‘숙취해소에 조은차’ 여명808은 기존의 발명특허에 숙취해소 효과를 배가시켜주는 식물성 원료를 추가 배합하여 탄생했으며 음주 후에 오는 갈증, 속쓰림 등 모든 숙취증상을 말끔히 해소해준다.
‘숙취해소에 조은차’ 여명808은 여명국제마라톤축제, 대한민국 생활체육복싱대회, 전국 대학 동아리 선수권 대회 등 스포츠 후원과 봄에는 봄꽃 축제, 여름에는 해수욕장,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에는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에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MT, 축제 등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웰빙, 로하스 제품으로 인증 받은 ‘숙취해소에 조은차’ 여명808은 누구나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한국표준협회 소비자웰빙지수 14년 연속 1위, 제43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등 수많은 국내외 수상을 비롯,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하며 세계적인 제품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가정과 미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하는 이들을 천사로 규정하고 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만든 여명1004는 음주전후에 얼음에 타서 나누어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천연 한약재 첨가 사료 먹인 우수혈통 명품한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봉화한약우
안동봉화축협(조합장 전형숙)은 '봉화한약우'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이 소비자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한우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국내 고급 한우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봉화한약우는 우수혈통으로 선발한 한우에 자연의 기를 머금은 한약재를 첨가한 사료로 사육한 명품한우로 1995년 '봉화한약우' 상표등록이 되면서 엄격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사양관리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 단체인 봉화한약우작목회(회장 류호석)를 중심으로 안동봉화축협과 봉화군 등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생산에서 출하, 판매에 이르기까지 일원화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급 한우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안동봉화축협에서 직영하는 봉화한약우프라자에서는 한약우 전용프로그램에 따라 한약재를 첨가한 사료로 급여하여 생산된 봉화한약우만 엄선하여 판매하고 있다.
현재 안동봉화축협은 축산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축산물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고 더불어 축산농가의 고급육생산을 위한 우량송아지 생산기지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가축사육농가의 퇴비처리를 위하여 안동봉화축협 전형숙 조합장은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00년 명성 임금님표이천쌀 농산물 브랜드 선도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임금님표 이천
임금님표이천쌀 브랜드는 1998년 특허청에 상표 등록하기 전부터 사용했다. 농산물의 브랜드 관리로서 선두주자의 역할을 한 셈이다.
이천쌀은 임금님 수라상으로 진상된 쌀로 조선 성종실록(성종21년, 1490)에 등장한다. 이천은 쌀이 재배되기 좋은 환경조건으로 전형적인 분지지형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강수량, 무기성분이 풍부한 지하수를 관개수로 이용하여 양질미를 생산할수 있다.
이러한 역사성과 쌀의 우수성, 유명성에 더해 이천쌀은 소비환경의 변화에 맞춰 소포장의 쌀을 온라인 판매하고 소비자의 생활패턴, 현대 식문화의 트렌드에 맞게 변화 발전을 강구하고 있다.
이천시는 또한 쌀의 외래품종을 대체할 새로운 국내품종인 해들(조생종) 확대에 주력 하고 있으며 6월 18일 전국 첫 벼베기 행사에서도 국내 품종인 해들(조생종)을 처음으로 수확 했다.
2016년부터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이 ‘해들’을 이천 특화품종으로 선정했다.
‘임금님표이천’은 이천쌀 브랜드에서 시작해 한우, 한돈, 계란, 벌꿀 등 이천시 농축산물 공동브랜드로 확대됐다.
공동브랜드의 기본가치는 이천쌀을 중점으로 품질관리 및 브랜드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임금님표이천쌀은 1490년 성종21년이래 500여년 동안 이어온 명성을 앞으로의 500년 그 이상을 구현하기 위해 이천쌀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해 농산물 리딩브랜드로서 새로운 도약을 추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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