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홈 헬스케어 브랜드, 첫번째 인바디 기능체중계 출시

자동차 부품 무역업으로 시작하여 판촉물 사이트(기프트최고로, 우산최고로, 다이어리최고로)와 답례품 사이트(베비또)를 운영하고 있는 ㈜포티스가 2016년 3월 스마트 홈 헬스케어 브랜드 ‘바디윈’을 런칭했다.

브랜드의 컨셉은 스마트, 홈, 헬시로 가정에서 쉽고 정확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 및 생산 중에 있는데, 2016년 첫번째로 체지방 체중계를 출시했다.

바디윈의 체지방 체중계는 간단한 체중 측정뿐 아니라 체지방, 체수분, 근육량, 골량까지 측정하는 ‘인바디’기능이 탑제된 체중계로 성별, 나이, 키 등의 정보를 최대 4명까지 입력 가능하여 현대 가족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의 디지털 체중계를 사용했던 소비자들의 불만과 니즈를 분석한 결과, 다칠 위험이 많은 모서리는 라운딩 처리하고, 쉽게 더러워지는 스틸 소재를 깔끔한 강화유리로 만들어 보기에 스마트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만들고자 했다. 적재 공간도 고려하여 일반 사이즈와 미니 사이즈 등 크기를 달리한 제품 구성도 눈에 띈다.

강유영 대표이사는 “편리성은 물론이고 스마트성까지 갖춘 이번 체지방 체중계는 앞으로 계속 선보일 다른 제품들의 맛보기일 뿐, 앞으로 진정한 대표 헬스케어 브랜드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브랜드에 대한 목표를 밝혔다.

해당 브랜드의 첫번째 헬스케어 제품 인바디 체지방 체중계는 온라인 홈페이지 및 쿠팡 등의 소셜이나 11번가 등의 오픈마켓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